Home | E-mail
갈매기들의 낙원! 자연이 그대로 숨쉬는 곳! 울도를 소개합니다.
섬 유래와 현황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德積面) 울도리에 딸린 섬으로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72km, 덕적도(德積島)에서 남서쪽으로 23km 해상에 위치하며 면적 2.06㎢, 해안선길이 12.7㎞의 아담하리만큼 풍치가 아름다운 작은 섬이다.
덕적도와 가장 많이 떨어져 있어 올 때는 멀어서 울며 오고, 갈 때는 주민들의 좋은 인심에 떠나기 섭섭하여 울고 간다는 뜻으로 울도라고 하였다고 전해지며, 살기가 어려워 섬 주민들치고 울지 않은 사람이 없어서 유래한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남양부에 속하다가 1486년(성종 17) 인천도호부(仁川都護府)에 이속되었다. 1910년 덕적면에 울도리와 굴업리(掘業里)가 신설되었고, 1914년 인천부에서 부천군으로 소속이 바뀌면서 덕적 면사무소가 개설되었다. 1973년 7월 1일 옹진군에 편입되었다가 1995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통합되었다.

최고 지점 220m인 울도는 구릉의 기복이 심하여 경지면적이 좁으며, 주민의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청정해역에서 자라는 꽂게 등의 수산물이 풍부하여, 옛부터 근해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이 운집하는 어항이 발달되었다.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수목이 조화를 이루어 이채롭고, 가는 곳마다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덕적도에서는 다소 멀리 떨어져 있다는 단점만 제외하고는, 가장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만끽하기에는 모자람이 없다. 인천 앞바다 덕적도 서쪽 끝머리에 서 있는 굴업도ㆍ백아도ㆍ울도는 덕적도 "파도막이섬"이다.

우럭, 꽃게가 많이 나며 특히 꽃게잡이가 전국에서 제일 성한 곳으로 2월∼6월중에 많이 잡히면 크고 맛이 좋다. 섬주위 및 인근 무인도서 우럭이 많이 잡히고 있어 낚시터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주위의 볼거리로는 울도 해수욕장, 덕적도, 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등이 있으며
인천 연안부두에서 덕적행 여객선(1시간 소요)을 타고 덕적도 진리 선착장에 하선하여 울도행(해양호)으로 갈아 타면 덕적도 인근 섬들을 거쳐 울도에 도착하게 된다.

 
위치 인천 옹진군 덕적면 울도리
면적2.06㎢
인구60명 (1999년 기준)
 

Copyright ⓒ 2004.11~2011. Uldo. All rights reserved.
본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의 저작권은 "울도"에 있으며,
불법도용시 관련 법규에 의거 보호를 받습니다.
Seomtour